개인적으로 뽑아보는 한국 5대 망작

개인적으로 블로그를 돌리면서 좋은 영화도 많이 봤지만, 그에 못지 않게 정말로 답 안나오는 영화들도 많이 봤습니다.

그 답 안나오는 영화들 중 정말 최상위권 영화들을 한번 정리를 하고 넘어가도 괜찮을 거 같아요.

그런데 그 최악의 영화 중 5편이 다 한국 영화더군요. 그래서 정리해보기로 했습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맨데이트 : 신이 주신 임무
정말 이 영화에 대해서는 학을 뗄 정도로 싫어합니다. 뭐랄까 생각만 해도 기분나빠요. 극장에서 무대인사 있는 걸로 본 것도 기분 나쁜데, 영화 자체는 트리플로 더 기분 나쁩니다. 농담이 아니고 극장에서 본 이후로 다시 구해보지도 않았고, DVD도 안 샀어요. 어우...다시 생각하기도 싫네요.

수목장
이 영화를 보면서 [맨데이트]의 안 좋은 감정의 85%가 다시 떠오르더군요. 보면서 헛웃음 나오는 그 더러운 기분이 아주 간만이었습니다. 2012년에도 이런 영화를 만들어 낼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네요. 진짜입니다.

헤라 퍼플
어쩌다가 5번이나 본 영화지만, 5번 전부 앓아누운 영화입니다. 심지어 2번은 무삭제로 봤는데도 앓아누웠죠. 정말로 뭐하는 건지 모르는 영화겠습니다. 심지어 무삭제로 봐도 전혀 감흥이 없어요. 열심히 애쓰는 배우들이 불쌍할 정도 입니다. 물론 가짜 시나리오로 배우들 속인 감독을 왕창 까야겠죠.

마이웨이
전에 말했었죠. 투자자가 뭔 생각으로 여기다 300억 씩이나 쳐박았는지 모르겠다고요. 차라리 프로파간다로 갔으면 프로파간다 특유의 재미라도 있었을 겁니다. 아니면 바뀌기 전의 시나리오였다면 논란은 있었을 지언정 기본적인 완성도는 보장되었을 거에요. 하지만 이건 그 어느 것도 해내지 못합니다. 정말로 300억 들여서 이렇게까지 존재 자체가 개판인 걸 만들었다는게 참 대단하네요.

복숭아나무
구혜선 감독님, 제가 [요술] 깔 때 말했던 건데, 제발 영화 만들려면 공부를 좀 제대로 하고 오던가, 아니면 걍 때려치우라고 했죠. 투자자와 관객에게 이게 무슨 민폐입니까. 아니, 류턱환의 눈빛이 좋아서 캐스팅했다는 사람이 그 배우한테 써클랜즈를 끼우면 뭘 어쩌자는 겁니까, 네? 제발 부탁인데 공부 제대로 해서 좀 준비 단단히 한 다음에 3번째 작품 찍던가, 아니면 그냥 그만둬요. 지금 이상태로 3번째 해서 뭘 어쩔려고요?

by 기현 | 2012/11/28 14:12 | 기타등등 | 트랙백(1) | 핑백(1) | 덧글(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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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시네마 멘붕 예고] 여러분. 망작영화를 뽑아주세요.
개인적으로 뽑아보는 한국 5대 망작 < 기현님의 글기현님의 글을 보다가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기현님이 뽑으신 5대 망작은 그중 3개를 본 인간인 제가봐도 '야...굉장하다' 싶은 리스트였습니다.그리고 그 3개중 2개가 '이거 내가 정주행했다는게 너무 쪽팔리고 기억을 되돌리기 싫다' 싶어서 그냥 '안본 샘 치자.'하는 영화였죠.(...그걸 기억하고 글적으신 기현님께 다시한번 박수를) 하지만 말이죠... 밑의 ......more

Linked at 기현씨의 영화공간 : 개인적으.. at 2012/11/29 14:20

... 어제 개인적으로 뽑아보는 한국 5대 망작 이라는 글을 썼습니다. 호응도가 의외로 꽤 좋더군요. 그리고 외화 부분의 요구사항도 많으시더군요. 그래서 한번 적어봅니다. 재미있게 보세요. 스카이라인 ... more

Commented by 레이오트 at 2012/11/28 15:41
전부 존재 자체를 모르는 영화군요.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19:21
행복하신 겁니다.
Commented by 에반 at 2012/11/28 15:59
윗분 말씀대로 듣도 보도 못한 영화가 많네요....구르나르 구르구르 감독의 샴숭아나무는...인연 끊고 싶은 사람과 함께보라 ...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악명 높더군요....

그나저나 빈집에서 좋은 평을 받았던 배우인 재희는 왜 저런 작품에...또르르...
Commented by sunnybay at 2012/11/28 16:12
구르나르 구르구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샴숭아나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웃기네요 사무실이라 크게 빵터지지 못하는게 아쉬울 지경이에요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19:22
행복하신 겁니다.(2)

재희 저거 찍고 군대로 도주했으나 무대인사 나오기 위해 특별 외출 당했다는 뒷 얘기가 있죠...ㅠㅠ
Commented by 고양고양이 at 2012/11/28 16:00
복숭아 나무랑 마이웨이 를 제외한 세편은 제목도 못 들어본 영화네요..;
근데 헤라퍼플? 저 영화 한가운데에서 총 겨누는 사람; 홍석천인가요?!
Commented by 무명병사 at 2012/11/28 17:05
잘 보니 맞습니다. 홍석천. 으아..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19:22
홍석천씨의 흑역사죠... 시기나 영화나 다...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12/11/28 16:02
7광구랑 퀵 무시하시나여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12/11/28 16:04
그 외에 히트도 추가바랍니다(그때 친구놈이랑 말하길 우리가 사놓고 먹은 팝콘을 두시간동안 쳐다보는게 더 의미있었을거다란 이야기를 할 정도였심다)
Commented by ㅎㆍㄴ at 2012/11/28 19:11
아니 근데 퀵은 왜. . .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19:23
그 3편은 저기에 명함도 못 내밉니다.

저것들 보시고 3편 보시면 재미를 솔솔히 느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퀵은 주인공 개새끼 빼면 B급영화의 묘미는 충분합니다...
Commented by 차원이동자 at 2012/11/28 21:33
헤라퍼플과 복숭아나무는 못봤습니다.
수목장은 다음에서 검색해보니 보다가 뛰쳐나간영화가 셋 있는데 그중 하나였군요.
(하나는 7광구 하나는 외국 다큐멘터리 영환데 기억이 안나고요...)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21:43
심심한 위안을... 뛰쳐나갈만 하죠...
(그래도 저보단 싸게 보신...ㅠㅠ)
Commented by oIHLo at 2012/11/28 22:07
히트라면 만사마의 개명작 영화...
의 카피제목 영화가 있었죠? 잊어버리고 있었네요 ㅡㅡ
Commented by 함부르거 at 2012/11/28 16:14
아니 왜 클레멘타인은 빼 놓으셨는지... ^^;;;
Commented by 칼슈레이 at 2012/11/28 19:07
<클레멘타인>은 네이버 평점 9점대를 달리는 희대의 명작(퍽!) ㅎㅎㅎㅎ;;;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19:43
아는 분이 연관된 영화는 그분 때문에라도 못 넣어요...(급수가 좀 약하기도 하고요)

그래서 저 리스트에 넣으려다 뺀 게 있죠...(XX아아아아아...ㅠㅠ)
Commented by oIHLo at 2012/11/28 22:08
혹시 ㄹㅌㅈㅇㅋ에 관련된 사람이 있으신가요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22:13
다른 영홥니다...-_-;;;
Commented by 알렉세이 at 2012/11/28 16:26
개인적으로는 저기에 클레멘타인과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ㅇㅇ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19:55
아는 분이 연관된 영화는 그분 때문에라도 못 넣어요...(급수가 좀 약하기도 하고요)(2)

성소재림은 저 리스트에 비하면 꽤 장점이 많습니다.
Commented by 으히힛 at 2012/11/28 16:27
성소재림을 빼놓으시면 아니되옵니다.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19:25
성소재림은 저 리스트에 비하면 꽤 장점이 많습니다.(2)
Commented by 지화타네조 at 2012/11/28 16:37
여명,이나영 나온 천사몽이요...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19:25
맨데이트에 비하면 낫죠, 뭐.
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12/11/28 16:40
한 길수

창공으로

쉿 그녀에겐 비밀이에요

- 이인수 감독 트릴로지 추천해봅니다. ㅋㅋ

휴머니스트

유아독존

한길수

카리스마 탈출기

이렇게 안재모 4종 세트도 추천해보구요.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19:29
다들 급이 약하네요.

이인수 감독 트릴로지나 안재모 4종세트나 다들 여기 들어가기에는 모자르네요.

그리고 이인수 감독은 자기 돈으로 찍은 거라서 까기엔 조금 불쌍한 면도 있습니다.
Commented by 무명병사 at 2012/11/28 17:03
황진이.

누가 그녀와 잤을까?

2009 로스트 메모리즈

....기억나는 건 저것뿐이네요. 특히 황진이는 송혜교만 불쌍했...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19:27
누가 그녀와 잤을까는 아예 그 장르를 좀 안 좋아해서 안 봤고요...

황진이나 로스트 메모리즈는 여기 올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Commented by SUTHERLAND at 2012/11/28 17:10
아놔 B급 뮤비의 전설 맨데이트 무시하심? 제가 맨데이트 보고 눈물을 흘린 남자입니다. 분노의 눈물. ㅜㅜ 감독새끼야!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19:28
시사회에 무대인사로 보고 분노게이지가 맥스를 초과한 유일한 경우가 저 영화죠.
Commented by oIHLo at 2012/11/28 22:08
아시는 분들은 잊지 못할 21세기 전쟁!
Commented by 저녁밥 at 2012/11/28 17:19
헉! 복숭아 나무가 저영화 들 급이구나...헉!!!

안보ㅏ야지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19:29
감독 구혜선에 대해서 성토하는 게 없잖아 있긴 합니다...
Commented by .. at 2012/11/28 17:20
구혜선은 자의식이 강한건지 무슨 욕구가 그렇게 강하길래 각종 문화 예술 발 안담그는 부분이 없나보네요 .. 음악을 많이 좋아하는입장에서 그녀의 행보는 참 기가 차서 말도 안나왔었는데 .. 영화도 했었나요 .. 흠 .. 뭐 돈이 많다면 자기하고 싶은거 하겠다는데 태클걸 생각은 없죠 .. 근데 영화는 투자자는 뭘 믿고 저런걸 만든건지 ..;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19:51
가지가지 다 했죠...

어쨌든 투자자만 불쌍합니다.
Commented by rumic71 at 2012/11/28 17:39
여기에서도 잊혀진 천사몽.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19:28
맨데이트에 비하면 낫죠, 뭐.(2)
Commented by NoLife at 2012/11/28 17:43
맨데이트와 헤라퍼플은 클레멘타인, 긴급조치 19호, 천사몽,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다세포소녀, 주글래 살래 등과 같은 역대급의 반열에 오를 괴작이라 나머지 세 작품에 오히려 동정이 가는군요.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19:30
수목장 꼭 보세요. 꼬옥이요. 보시면 저 리스트에 추가될 영화입니다.
Commented by 놀이아니 at 2012/11/28 17:49
맨데이트는 포스터 만은 진짜 멋져요. (거기에 낚여서 영화관에 가서...)
외화 블레이드 포스터 처음 봤을 때 맨데이트를 떠올렸을 정도니까요.

그에 비해 헤라퍼플은 포스터부터 답이 안나옵니다.
처음 봤을때 이거 개그 영화인가 생각했었죠.

망작으로는 영화 데빌맨을 추천합니다.
평범한 인간도 영화가 끝나면 데빌맨이됩니다.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19:31
외화 망작 5선은 다음 포스팅에 다루죠...
Commented by oIHLo at 2012/11/28 22:10
ㅇㅁㄹㅅ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Commented by BaronSamdi at 2012/11/28 18:50
클레멘타인이 빠져 있어 아쉽긴 하지만 어느 영화평론보다도 고생하셨다는 말이 제입에서 절로 나오네요. 참고로 헤라 퍼플은 지금은 한남동 브런치 거리로 변한 곳에서 영화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시던 도시락 집 사장님의 유작이죠.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19:31
정길채씨 돌아가셨나요?(답변 부탁드립니다)
Commented by lightlas at 2012/11/28 19:32
여기 이 5작품 VS (천사몽,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클레멘타인, 다세포소녀, 긴급조치 19호)

5대 5로 매치뜨면 누가 더 괴작으로 강할까요?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19:51
여긴 홀로 그걸 다 쓰러트릴 영화가 3편이나 있어서...
Commented by bgimian at 2012/11/28 20:01
복숭아 나무는 책보고 만든 영화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20:48
빨강머리 앤 보고 만들었다고 하죠. 진정한 빨강머리 앤 능욕입니다.
Commented by 나이브스 at 2012/11/28 20:25
왜인지 모르지만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었던 영화들이죠.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20:49
다행이시군요...
Commented by 夢狼 at 2012/11/28 20:30
마이웨이를 영화관에서 봤습니다..ㄷㄷㄷㄷ
다행이 딴영화는 처음 들어보네요
마이웨이 언플에 경악 했죠 ㄷㄷ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20:49
언플도 언플인데 제작비 어쩔...ㅠㅠ
Commented by InDee at 2012/11/28 20:30
라스트갓파더가 왜 빠졌는지 모르겠네요......... 영화를 보고나서 화를 냈던건 그때가 유일무이했습니다.............
Commented by 夢狼 at 2012/11/28 20:36
아 라스트 갓파더.....기억납니다....희대의 샹쓰레기였죠....저 때 그영화 보자고한 친구랑ㅇ이제 영화 안봅니다 ㅋㅋㅋㄱㄲ
Commented by InDee at 2012/11/28 20:38
아직도 기억납니다. 12월 31일에서 1월1일로 넘어가던 그때 봤었어요. 영화 보고 나오면서 너무 화가나서 핸드폰으로 사람들에게 제발 보지 말라고 네이버에 장문의 리뷰까지 남겼었죠...........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20:50
전 안 봤습니다. 관심도 안 생겼고요.
Commented by BaronSamdi at 2012/11/28 20:32
아저씨가 돌아가셔서 가게 넘겼다는 동네 소문만 믿고 잘못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잘 살아계신대요 ㅡㅡ;;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20:50
이런 괴 감독님이 돌아가셨다면 그것만으로도 충격일 듯...
Commented by ... at 2012/11/28 20:36
구블로 작품은........조승우와 류덕환의 인상이 비슷한거 같다고 생각했었기에....그거 말고는 ..........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20:50
뭐 그렇죠...
Commented by Ladcin at 2012/11/28 20:52
오! 인천은 어떤면에서 전설이죠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20:54
외화쪽으로 넣어야 하나 한국영화로 넣어야 하나 고민 중이긴 합니다만...

일단 만들어진지 30년 넘었고 여기는 괴작에 더 가까워서 뺐습니다.
Commented by Ladcin at 2012/11/28 21:01
사실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도 있었죠. 보다가 멘탈이 붕괴되는줄(...)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21:07
성소재림은 저 리스트에 비하면 꽤 장점이 많습니다.(3)
Commented by Uglycat at 2012/11/28 21:03
저 중에서 제가 본 게 하나뿐이라는 게 그나마 다행...?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21:07
...뭘 보셨는데요?
Commented by Uglycat at 2012/11/28 22:21
'마이 웨이'요...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22:24
심심한 위안을...
Commented by 이지리트 at 2012/11/28 21:23
마이웨이는 안봤찌만 마이웨이 빼곤 제목조차 모르는것들이군요...천만다행입니다.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21:38
행복하신 겁니다.(3)
Commented by 콜드 at 2012/11/28 21:48
모르는 게 나을 정도로 흉물이였나보군요. 얼마나 흉물이였으면 존재자체가 희박했던 걸까요[컥컥컥]


그리고 이건 덤 -> http://pds25.egloos.com/pds/201211/28/31/e0019531_50b60820149fe.jpg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21:52
덤은 제가 반영 자체를 잘 안하는 편이라서...어쨌든 감사합니다. 저거 글 올라간 그 순간부터 메인이긴 했습니다...-_-;;;;;;

흉물이라...그냥 쉽게 말해서 크틀루 부르는 게 나은 물건들일 겁니다...-_-;;;
Commented by Eryn at 2012/11/28 22:25
ㅜㅜㅠㅜㅠㅠㅠㅠ돈의맛에서 그렇게 귀티가 좔좔 흐르던 온주완이 왜 힝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22:31
온주완 유일무이의 영화쪽 흑역사...ㅠㅠ
(예능은 그냥 흑역사 월드)
Commented by lapland at 2012/11/28 22:27
아...덧글 읽고 다 빵...ㅋㅋㅋㅋ
성소재림보다 더 최악이라면 대체 저 영화들은.....
/구 감독님은 이제 까기도 입 아픕니다.
어떤 의미로 본인만은 행복한 세상에서 살고 계시니 진정한 천재일지도 모르겠네요.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22:41
보시면 알아요. 추천은 안 드립니다만...

자기돈으로 만들면 그러려니 하는데 이건 투자자들과 관객들은 불행의 구렁텅이에 넣고 나 혼자 행복하니 원...
Commented by 눈아찌 at 2012/11/28 22:52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8 22:55
이정도로는 명함 못 내미세요...(이미 봤어요)
Commented by 지나가는 행인A at 2012/11/29 01:38
....이런글은 쓰지마세요

보..보고싶어진다!

호기심 발동!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9 02:56
보시는 건 자유인데요, 뒷감당은 스스로 지세요.
Commented by 대공 at 2012/11/29 14:36
1.안그래도 맨데이트 안 좋은데 곰 TV 화면 조정 이상하게 되어서 영 그랬었죠.
그리고 헤라퍼플이 이거였군요 ㅋㅋ
2. 마이웨이 어머니가 가자고 했는데 안 데리고 가길 잘했습니다. 어머니 주무시는 시간 될 뻔...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9 14:46
1. 이상하게 되었다라...ㅠㅠ 헤라퍼플은 뭐...ㅠㅠ

2. 가끔씩 그렇게 쉬시는 것도 나쁘진 않으실 듯...-_-;;;
Commented by . at 2012/11/29 19:28
블루시걸을 보셨다면..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9 19:35
열연을 하신 분이 한 분 계서서 패스를 했다죠...
Commented by . at 2012/11/30 09:39
하긴, 알폰소 연기가 너무 좋아서(..) 개떡같은 작품을 더 괴상하게 만든 듯도 싶어요. "널 얕본 건 내 실수였어, 옐로우. 그렇다고 남의 눈에 칼을 박아, 이 X끼야?"
Commented by 그랜다이저 at 2012/11/29 22:27
복숭아 나무 말입니다. 의외로 관객평이 괜찮습니다?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83214

ㄷㄷ 물론 아에 안봐서 제가 이러니 저러니 평은 못하겠지만요. 그리고 찾아보니 수목장은 tv 2부작 단편 드라마 편집본 극장판이라더군요. 그래서 영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29 22:32
수목장은 TV 영화고 2부작으로 적힌 건 노크와 수목장이 연달아 방영되어서 시리즈 취급당한 거라 그렇습니다.

요술때도 좋아하는 사람은 있었어요. 그게 제가 아닐 뿐이고, 자기 만족을 위해 투자자까지 지옥으로 몰고가는 모습이 싫을 뿐입니다.
Commented by 미션루스 at 2012/11/30 01:35
성소재림은 전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역시 거론은 많이 되네요.
그나저나 저 5개중에 본건 하나도 없네요
Commented by 기현 at 2012/11/30 01:40
행복하신 겁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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