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려온 두 번의 비보...

1. 와카마츠 코지 감독님이 눈을 감으셨네요...
부산에서 상을 받고 돌아가신 직후인 12일날에 사고가 나서 중상을 입으셨다는군요.

그리고 오늘 회복하지 못하시고 눈을 감으셨다고 합니다.

찍으실 영화가 많으신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오후에 또 다른 비보가 들려왔습니다.
엠마뉴엘 시리즈로 유명했으나, 그 이후 배우생활로서든, 사생활로서든 지옥을 보셨던 실비아 크리스텔도 세상을 떠났네요.

암치료를 위해 작년부터 입원해 있었으나 뇌출혈로 인해 사망.

엠마뉴엘 이후로 떠오르지 못하고 아쉬운 죽음을 맞이하시게 됐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by 기현 | 2012/10/18 13:51 | 기타등등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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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택씨 at 2012/10/18 19:19
이런.....
명복을 빕니다.
Commented by 기현 at 2012/10/18 20:33
두 분 다 안타까워요.(덧글 단 이후에 내용을 추가해서 죄송합니다.)

한 분은 특히 진짜 부산 가서 아주 가까이 보고 싸인까지 받은 분인데, 신작을 만들 것까지 아주 정력적으로 얘기하시던 분인데...

유작이 진짜 나름 슬픈 게 되어버렸네요...(내용이 묘하게 겹치더라고요...)
Commented by 택씨 at 2012/10/19 09:07
실비아 크리스텔에게도 명복을 빌어요....
정말 한국사람들에겐 가까운 여배우였는데.
Commented by 동사서독 at 2012/10/18 22:22
엠마누엘 시리즈, 개인교수, 차타레 부인의 사랑, 마타하리, (피비 케이츠가 출연했던) 프라이빗 스쿨 등등 많은 작품이 있었지요. 한국 여배우 유해리와 함께 찍은 성애의 침묵 때 많이 늙어보여서 안타깝던데...벌써 가셨네요.
Commented by 기현 at 2012/10/18 22:27
예순도 안 된 나이에 돌아가셨죠.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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