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5일
타임크라임


그의 취미 엿보기...이것이 이 모든 일의 시작이리라고는...

그는 낮선 이에게 공격을 당하게 되고 쫓기게 됩니다
나초 비가론도감독의 장편데뷔작인 이 영화는 올해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경쟁부분으로 상영되었습니다. 이 작품은 제목에서 타임이 언급되는 대로 시간여행과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어찌 보면 이전에 나왔던 시간여행에 관련된, 그리고 반복된 시간에 대한 이야기들은 자주 볼 수 있는 것들이었습니다.

이 영화의 문제점이라면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전개가 예측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런 장르의 영화들이 너무 많았던 것도 있긴 하지만, 이 영화 자체가 장르의 이야기에 충실한 나머지 전개까지 관객의 손바닥 안에 던져주는 과잉친절을 베풀어 버립니다.
하지만 그 다 보이는 전개를 감독은 실력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이야기가 풀어나가는 상황 자체는 꽤나 흥미진진하고, 보는 이들의 시선을 놓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출연배우가 몇 명 안 되는 상황에서 이 인물들은 상당히 흥미로우며, 그 흥미로움 역시 관객의 시선을 잡게 합니다.
1. 이 영화에서 출연진은 달랑 5명. 게다가 그 중 하나를 감독이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많은 편의 장*단편에서 연기를 오래하신 덕택에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잘해내고 있습니다.


이런 류의 모범이라 할 수 있는 영화들
이 영화의다른 포스터. 역시 뭔가 장르에 충실하다기 보다는 왠지 촌스러운 느낌

이 영화의 문제점이라면 시작부터 끝까지 모든 전개가 예측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이런 장르의 영화들이 너무 많았던 것도 있긴 하지만, 이 영화 자체가 장르의 이야기에 충실한 나머지 전개까지 관객의 손바닥 안에 던져주는 과잉친절을 베풀어 버립니다.

이 다음에 어찌 될 지 감이 안 오시는 분 손.
이 인물의 정체도 짐작이 갑니다.

하지만 그 다 보이는 전개를 감독은 실력으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이야기가 풀어나가는 상황 자체는 꽤나 흥미진진하고, 보는 이들의 시선을 놓치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또한 출연배우가 몇 명 안 되는 상황에서 이 인물들은 상당히 흥미로우며, 그 흥미로움 역시 관객의 시선을 잡게 합니다.

주인공이 점점 여행을 하면서 그의 상처도 악화되고...
상황도 점점 악화되면서 초반부에 비어있던 것들이 차여가기 시작합니다.
전개는 예측이 가능하지만, 보는 동안 관객을 잡는 데에는 성공한 영화입니다. 그의 차기작이 뭐가 될지 기대가 되는 군요.
1. 이 영화에서 출연진은 달랑 5명. 게다가 그 중 하나를 감독이 연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좀 많은 편의 장*단편에서 연기를 오래하신 덕택에 전혀 어색하지 않고 잘해내고 있습니다.

저분이 감독님.
꽤나 설득력있게 인물을 보여줍니다.

# by | 2008/07/25 03:40 | 이런영화 | 트랙백 | 덧글(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